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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신혼으로 돌아 온것 같습니다
  • 홍민준 조회 2720
50대 후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서로 등돌리고 잔지 오래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가족이 된지 오래입니다.
물론 종종 와이프가 잠자리를 원한적이 많습니다.
섹쉬한 속옷을 입기도하고
잠자리에 향수를 뿌리기도 합니다.
전 그럴때마다 무슨 주책이냐며 타박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안돼겠다 싶어
시알리스를 주문 했습니다.
그 뒤로는 제가 먼저 잠자리를 원해합니다.
와이프도 만족해 합니다.
이젠 자기전 잠자리를 하고
팔베게를 하고 잡니다.
정말 결혼하고 20년이 지나 신혼으로 돌아 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