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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 엄청난 흥분에 쪼가리 생기는 줄도 몰랐다
  • 김호원 조회 17430
최음제 구입했다 무려 6개나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큰맘 먹고 구입한거다
솔직히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그만큼 기대를 많이 했다
솔직히 돈주고 여자 사는것 보다는 날꺼란 생각이 들어서다
역시 최음제라는 물건 내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사용했다
아는 여자가 후배밖에 없으므로......쩝.....
우린 남자 여자로 보는 그런사이가 아니였다
뭐 솔직히 난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쩝.....
손하나 털끝하나 안건들여 봤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손하나 털끝은 건들여 봤지만 후배는 설레임 요딴거 전혀 안갖어했다
동방에 둘이 있게 됐다 늘상 들고다니던 최음제를 사용할 기회다
커피에 타서 먹였다
우린 통기타 동아리 이므로 열심히 기타를 치고 있었다
그러다 후배가 코드를 못잡아서 알려주는데 손을 잡게됐다
그런데 후배가 날쳐다보네 나도 같이 쳐다봤는데
후배가 키스를한다
진짜 찐하게 했다
내 목도 붙잡고 내 얼굴도 만지면서 키스한다
혀도 서로 오가고
후배녀석 생각보다 키스를 잘한다 그래서 놀랬다
동아리방에 누가 올까봐 조마조마했다
후배에게 바람좀 쐬고 오자고 했다
그러다 향한곳이 학교앞 모텔이다
모텔에 들어가서 키스하고 후배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고
후배는 내 목을 붙잡고 있다가 내 좆있는 곳으로 손이왔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밑에 옷을 벗기고
삽입까지 했다
한참 섹스를 하다가 후배가 먼저 웃옷을 벗는다
나도 웃옷을 벗었다
맨살을 부벼대니 느낌이 부드럽다
그렇게 섹스를 하며 후배 목도 빨았다
너무 쎄게 빨아서인지 섹스를 끝내고 욕실에서 씻다가
목에 쪼가리를 남긴걸 보게되었다
쪼가리에 후배도 놀래고 나도 놀랬다
둘다 엄청나게 흥분하다 보니 쪼가리 남는줄도 몰랐다
그렇게 엄청난 거사를 치루고
후배가 쑥스러워한다
종종 자주 막그냥 확그냥 최음제 사용해야겠다
정말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