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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마누라가 항복했습니다
  • 최영렬 조회 4451
언제는 밤일 못한다며
구박하더니
레비트라 먹고 제가 덤볐죠
지속 시간도 꽤나 기네요
한번하고 나서는
마누라가 왠일이냐고 하더니
두번 하고는 힘들다고 하네요
세번째 하는데 마누라가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대신 입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입으로 하다 제가 사정을 안하니
야동보고 하래요
항상 마누라에게 구박만 받다가
오늘은 제가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