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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 숨겨놔야겠다
  • 이만제 조회 7887
아내와 같이 야심차게 준비한 바오메이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스페셜하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바오메이를 구입했다 그것도 잔뜩
아내와 펜션을 잡고 지난 주말에 결혼 기념일 여행을 떠났다
물론 바오메이를 챙겨서
아내는 자기가 성욕이 없는것에 크게 생각을 안한다
벗 나는 크게 생각한다
우선 도착해서 바오메이를 각기 일병씩 먹었다
나는 별 느낌이 없다 그런데 아내는 얼굴이 후끈거린다고 한다
뭔가 붕뜨는 기분도 든다고 한다
우리 둘은 오~를 외치며 이런 효과인가 보다고 신기해했다
아내는 자기가 봇물이 안많은걸 알아한다
아내가 씻으면서 갑자기 소리친다
밑에는 닦는데 냉같은게 잔뜩 문어나온다고 한다
정말 분비물은 많아지나보다
바오메이 효과 떨어질까봐 서둘러 씻으라고 하고 거사를 치루려고 했다
바오메이를 먹더니 아내가 내 아내가 아닌것 같다
야한농담도 서스름없이하고 관계를 갖으며 말도 많아졌다
물론 오르가즘도 몇번이나 느껴했다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조금만 더를 외쳤다
오루가즘을 느낄때는 순간 질이 쪼인다
내가 지금 쌌지?? 하고 물으면 어떻게 알았냐고 신기해한다
아내가 오르가즘 느끼는 기분이 꽤 좋다고한다
덕분에 아내가 오르가즘도 몇번이나 느껴했다
그런데 중요한건 아내가 오르가즘 맛을 알아서 자기가 알아서 바오메이를 챙겨먹어야 겠다고한다
난 식겁해서 바오메이를 숨겨놔야 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덕분에 제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섹스의 맛을 알았다
아내와 한층 더 가까워 진것 같다